우리 교회가 한 영혼을 품고 열매 맺기를 소망하며,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복의 통로된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.
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신앙공동체
주여! 우리를 회복하여 주소서 (시편 80 : 7)
담임목사 : 손정욱